아이들 학교에 가장 트래픽이 많은 곳의 벽에 붙인 평창 올림픽 홍보 포스터들입니다. 다섯 가족이 참여했어요. 유일한 한국인인 제 가족이 평창 포스터를 맡았습니다. 이제 4일 남았는데, 많은 포스터들이 걷혀질까요? 학교 구석구석 동계 올림픽 포스터로 가득차기를 희망해봅니다.
결과_
평창 올림픽 개막 5일전에 위와 같이 포스터를 붙였고요, 개막과 동시에 학생들에게서 포스터와 그림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걷힌 포스터와 그림들은 학교 이 곳 저곳 벽에 전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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