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ne 8, 2015

웃음 치유 피정을 다녀오다

"지나고 났더니 내 삶에 버릴것이 하나도 없더라"

성령대회는 생각도 않고 있었는데 봉사만 하고 돌아오려다가 음악소리에 이끌려 일부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웃음과 함께 눈물도 나고 가슴이 찡한 느낌을 받고 다음 날, 아가다 수녀님이 하시는 웃음 치유 피정을 다녀왔습니다.
사랑의 하느님, 오늘도 내일도 저는 웃음을 선택하겠습니다.
가뭄에 단비와 같이 내 가슴을 촉촉히 하는 그런 말씀, 감사합니다!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1012801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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