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anuary 12, 2019

2018년 8월 11일 포스팅


새학년 시작에 맞춰 괜찮은 아티클 하나를 소개합니다. 제가 주변 지인들에게 늘 강조하는 이야기들이 담겨있어요. 다양한 형태의 발룬티어가 있으니, 나도 미국에서 아이들 덕분에 엘리를 다녀보는구나하는 열린 마음으로 발룬티어에 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두 다 처음엔 모르고 잘 못합니다. 어머니들 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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